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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예 잠수함 '김좌진함' 부대창설식 개최 2013-11-13 28



1일 오전 진해 제9전단에서 '김좌진함' 부대창설식이 열리고 있다. (부산해작사 제공)© News1



(부산=뉴스1) 전혜원 기자 = 부산해군작전사령부는 1일 진해 제9전단에서 최신예 잠수함 '김좌진함(214급, SS-Ⅱ)' 부대창설식 및 초대함장 취임식을 열었다.



'김좌진함'은 지난 8월13일 경남 거제에서 우리나라 국군통수권자로는 처음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진수시킨 함정이다.



진해지역 각급 함정 지휘관 및 참모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청산리대첩으로 유명한 백야 김좌진 장군의 장녀인 김을동 새누리당 의원을 비롯해 김좌진 장군 기념사업회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다.



김좌진함은 일제강점기 고통 속에 신음하던 우리 민족에게 청산리대첩의 승전보를 전해 준 김좌진 장군의 뜨거운 조국애와 독립정신을 계승하고자 함명으로서 명명됐다.



김좌진함의 초대함장으로는 최기영 대령(해사 45기)이 임명됐다.



정우성 제9잠수함전단장은 훈시를 통해 "김좌진함 장병 총원은 장군의 호국정신과 필승의 전통을 계승해 각자에게 부여된 책임과 임무를 완수해 우리의 바다를 지키고 바다의 길을 여는 애국의 정신을 실천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함ㆍ대공ㆍ대잠전 등 다양한 임무수행이 가능한 김좌진함은 2주간 수중 작전수행이 가능한 최신예 잠수함 으로, 향후 인수 평가 기간을 거쳐 2015년에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해군, 잠수함 김좌진함 부대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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