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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년 역사를 이어오며 998차례의 외침을 겪었습니다. 외세의 침략에 당당히 맞서 물리치기도 하였고 어이없게
굴복하기도 하였습니다. 한때 만주대륙을 호령하며 중국과 어깨를 겨루는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었는가 하면 치욕의 역사
중에서도 우리에게 너무나 큰 불행을 안겨주었던 일제강점기도 있었습니다.
비록 나라는 빼앗겼지만 순종하기보다는 끊임없이 일제에 맞서 투쟁하였고 독립군을 결성하여 항일무장투쟁을 벌여
나가기도 하였습니다. 오직 나라를 되찾고자 열악한 환경과 조건 속에서도 제 목숨을 내던지기를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청산리와 봉오동에서 일당백, 일가당천의 정신으로 일본군을 물리쳤던 독립군의 정신과 기상을 이어받아 사이버 독립군을
결성합니다. 21세기를 열어가는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월드컵 4강의 기적적인 신화를 창출해냈고 초고속 국가경제
성장으로 경제규모와 국가위신은 날로 높아가고 있다지만 여전히 4대 열강의 틈에 놓여 눈치외교와 주체성을 지키는데
있어 소극적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내 조국, 내 민족을 위해 헌신한 분들과 그들의 후손이 대우받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나라.
나라를 위해 희생된 분들을 끝까지 찾고 공적을 기리는 나라.
이러한 나라가 진정 우리가 바라는 조국 대한민국입니다.
다른 나라를 침략하거나 간섭할 만큼의 오만과 호전성까지는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내나라 내 민족을 지킬 힘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세대는 물론 앞으로 천년, 만년 이어질 다음 세대에 더 이상
치욕과 설움으로 얼룩진 역사 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우리 사이버 독립군이 이 땅을 지켜 나갈 것입니다.
 
사이버 독립군이 지향하는 목적은 내 나라, 내 민족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사랑하며 제대로 알리는데 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투철한 국가관과 민족의 주체성을 확립하며 세계화 시대의 주역으로서 선진국가 건설에
이바지한다.
 
불의와 악의에 침묵하지 않고 실천으로써 움직인다.
우리역사를 바로 알고 왜곡 날조된 역사는 바로잡는다.
한국에 대한 외국의 편향되고 부정된 시각을 바로잡는다.
나라안팎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용기와 지혜를 함께 나눈다.
지연, 학연, 혈연에 얽메이지 않고 거국적 입장에서 행동한다.
여전히 사회 구석구석 잔재되어 있는 일제문화를 청산한다.
정의로운 행동과 마음가짐으로 조국과 민족에 헌신한다.
오로지 국익을 위한다.
 
우리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이버 독립군이다.
우리는 나라의 주체성을 수호하며 부국강병의 역군이 된다.
우리는 끊임없는 자기수양을 통해 가치있는 인재가 된다.
우리는 명예와 신의를 지키며 동지애로 굳게 단결한다.